시총 1위 ‘아슬아슬’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삼성전자 보통주 추월 | 중앙일보
22일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면서 보통주를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시총 규모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1999년 7월 29일 처음 코스피 시총 1위에 올랐지만, 이후 KT와 엎치락뒤치락하다 2000년 11월 21일부터 25년 넘게 대장주 자리를 지켜왔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시총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경우 강세장 종료의 시그널로 볼 수 있다"며 "2000년 시스코시스템즈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제네럴일렉트릭을 제치고 시총 1위 기업으로 올라섰을 때도 그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