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버스’ 제주의 밤이 즐겁다 | 중앙일보
제주의 밤을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엮은 ‘야(夜)밤버스’가 여름을 맞아 다시 달린다. 제주도는 해안 노을과 야시장, 역사문화유산을 2시간 안에 연결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통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24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제주시티투어 ‘야밤버스’를 8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다. 야밤버스는 해안과 전통시장, 역사문화유산을 대중교통으로 연결해 개별 이동이 어려운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