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 7번 유니폼을 입게 된 이강인(25)이 120%를 쏟아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강인은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하루 앞둔 8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렸을 때부터 많이 봐온 구단에 오게돼 기쁘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강인은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5일 파리생제르맹에서 이적료 4000만 유로(665억원)에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