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연구하고 노모처럼 던진다… 군산상일고 대통령배 4강 이끈 방재상 | 중앙일보
군산상일고가 대통령배 준결승에 진출했다. 오른손 투수 방재상의 투구가 빛났다. 군산상일고는 28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포항시·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 LG·삼다수·한국스포츠레저 협찬) 준준결승에서 대구고에 5-2로 이겼다. 2023년 정상에 올랐던 군산상일고는 3년 만에 4강에 다시 올랐다. 군산상일고는 군산상고가 인문계로 전환한 학교다. 1970년대와 1980년대 수많은 역전 명승부를 연출하면서 야구 명문으로 이름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