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힘 윤리위,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징계 절차 개시 | 중앙일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진종오·조경태·권영진 의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중앙윤리위는 이날 오후 2시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진종오 의원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캠프에 보좌진을 파견해 부산 북갑 보궐선거를 지원했다는 의혹으로 윤리위에 제소됐다. 조경태 의원은 당내 국회부의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박덕흠 의원(현 부의장)의 낙선을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의원들에게 요청했다는 의혹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