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금리가 너무 높다면서 금리 인하를 간접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을 시사했는데 이에 반대하느냐. 워시 의장과 관련 논의를 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나는 그를 많이 존중하고 그는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미국) 금리는 너무 높다”며 “우리는 세계에서 금리가 최저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간접적으로 금리 인하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