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샷AI가 미국 빅테크의 AI에 뒤지지 않는 AI 모델 ‘키미 K3’를 공개해 충격을 준 데 이어 중국 메모리 반도체 회사의 굴기(崛起)가 무섭게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반도체 회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어제 중국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며 화려하게 입성했다. CXMT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D램 기술 고도화와 생산능력 확대에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메모리 기업 최고위 관계자가 얼마 전 가장 두려운 경쟁자로 CXMT를 꼽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