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날레서도 감정의 골 드러냈다...김민석 옆 ‘친청’ 최고위 셋 | 중앙일보
혼전을 거듭하던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전쟁에선 친청(친정청래)계가 승리했다.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는 김민석 신임 대표와 함께 지도부를 꾸릴 선출직 최고위원 5명으로 친명계 박선원·서미화 후보가, 친청계 최민희·이성윤·한민수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 전날(16일)까지 누적 득표수 7·8위였던 임미애·김영호 후보가 “(친명계인) 김용 후보를 반드시 선택해달라”고 호소하며 후보직을 사퇴했지만, 김 후보는 간발의 차로 6위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