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사도 돈 번다”…1년간 증시 100% 넘게 뛴 대만 ‘빚투’ 열풍 | 중앙일보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글로벌 증시 호황에 대만에서도 ‘빚투’(빚내서 투자)에 나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대만 증시는 지난 1년간 100% 넘게 상승하며 영국, 캐나다, 인도를 제치고 세계 5위 규모의 주식시장으로 떠올랐다. 이에 대만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선 ‘지금은 뭘 사든 돈을 번다’ 같은 인식이 퍼지며 AI 주식 투자 광풍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