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입김? ‘올트먼 풍자영화’ 좌초 위기 | 중앙일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TV·영화 투자·제작·배급사인 아마존 MGM스튜디오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 ‘아티피셜’을 제작 마무리 단계에서 포기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9일(현지시간) "아마존 측이 거의 완성한 샘 올트먼(오픈AI CEO) 영화를 오픈AI와 파트너십 체결 후 배급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아마존 측은 ‘아티피셜’이 "다른 스튜디오에서 더 잘 다뤄질 것"이라며 제작진과 협력해 새로운 배급사를 찾고 있다고 19일 공식 입장을 냈지만, 제작 마무리 단계에서 손을 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