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미친거야”…김도연이 꽂힌 한마디 | 중앙일보
아이돌 출신 배우 김도연(27)에게 2026년 5월은 특별한 달이었다. 10년 만에 재결합한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음악방송 무대에 섰고, 정주리 감독의 영화 ‘도라’의 주연배우로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처음 밟았다. 아이돌 경력을 돌아보는 동시에, 신인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인받는 시간이었다. 김도연은 2016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7년 걸그룹 위키미키로 재데뷔해 7년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