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 더 생각나는 한 접시…여름 감자 샐러드 [쿠킹] | 중앙일보
혼자 먹는 밥은 종종 대충 먹는 끼니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혼자이기 때문에 오히려 온전히 나를 기준으로 음식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나를 돌보는 한 끼〉는 그런 혼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카페 푸드 전문가 김희경 카페시트롱 대표가 누군가를 의식하지 않고, 몸과 마음이 모두 납득할 수 있는 한 접시를 소개합니다. 나를 돌보는 한 끼 ⑤ 여름 감자 샐러드 여름에는 주방에 오래 서 있고 싶지 않습니다. 불 앞에 서 있기만 해도 등이 금세 젖고, 겨우 한 끼를 만들었을 뿐인데 진이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