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간선거 유권자 사기 신고하면 100만 달러 보상” | 중앙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선거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유권자 사기(voter fraud)를 신고한 사람에게 최대 100만 달러(약 13억30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부정선거 의혹을 부각해 지지층 결집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과거 선거나 다가오는 2026년 중간선거에서 유권자 사기를 신고한 사람은 사기 혐의자가 체포돼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100만 달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