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직장 갑질” 전남광주 소방관 15명 징계…2명 파면 | 중앙일보
국무조정실 조사를 통해 직장 내 갑질 등 비위 사실이 확인돼 공분을 샀던 전남광주 소방관 15명이 파면 등 징계 처분을 받았다.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이 문책을 요구한 소방본부 소속 6명·광산소방서 소속 9명 등 15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중징계 12명·경징계 3명 처분을 의결했다. 소방본부는 중징계 대상자 12명 중 2명에 대해서는 파면 처분을 사실을 공개했다. 다만 파면 처분을 받은 대상자가 누구인지 그 비위 행위는 무엇인지 설명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