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35%, 박민식 18%, 한동훈 39% …부산 북갑, 韓 상승세 [중앙일보 여론조사] | 중앙일보
지난번엔 하 후보 35%, 박 후보 20%, 한 후보 31%로 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지만 하 후보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사이 한 후보가 8%포인트 오르고 박 후보는 2%포인트 빠지면서 전세가 역전된 것이다. 박 후보가 1차 대비 8%포인트 줄어든 35%, 한 후보가 7%포인트 늘어난 58%를 기록하며 한·박 후보 간 격차가 8%포인트에서 23%포인트로 벌어졌다. 정치 성향별로도 진보층의 하 후보 지지율은 77%로 1차와 별 차이가 없었지만, 보수층에선 한 후보가 8%포인트 늘어난 52%, 박 후보가 6%포인트 줄어든 3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