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테 못 팔자 이렇게까지…14.8억 과징금 맞은 다비치안경 | 중앙일보
가맹점에 자체 상표(PB) 상품 등의 판매 목표를 정해 달성을 강요하고 목표를 연속으로 달성하지 못하면 가맹 해지까지 압박한 ㈜다비치안경체인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4억7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다비치안경체인에 재발 방지 명령과 통지 명령, 지급 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14억7700만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비치안경체인은 가맹점이 달성해야 할 8가지 세부 판매 지표를 정하고 매달 달성 여부를 점검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