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맛의 건축가’일까…피에르 에르메, 한국 첫 카페 열다 [쿠킹] | 중앙일보
‘맛의 건축가(Architect of Taste)’ 프랑스 디저트 거장 피에르 에르메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수식어다. 서로 다른 식재료를 정교하게 조합해 새로운 풍미를 설계하고, 파티세리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끌어올렸다는 의미다. 지난 5일 오후, 퐁피두센터 개관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 서울 여의도 63빌딩.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가 국내 첫 카페형 플래그십 오픈을 앞두고 이곳에서 프라이빗 프리뷰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