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AI로 못 지웠다”…방영 연기됐던 ‘시그널2’ 내달 공개 | 중앙일보
배우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논란으로 방영이 무기한 연기됐던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이 다음 달 시청자들을 만난다. tvN은 6일 “‘두번째 시그널’을 12월 7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첫 방송일에는 이야기의 흐름을 유지하는 선에서 일부 분량을 줄인 1화와 2화를 연속 방송한다. ‘두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영된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김혜수와 조진웅, 이제훈 등 전작의 주요 배우들이 다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