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16만명 몰릴 것” 핼러윈 초긴장…안전인력 2550명 투입 | 중앙일보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경찰·소방과 지자체가 현장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용산구는 핼러윈 전후 열흘간 16만 명 넘는 인파가 이태원 일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 상인들은 긴장과 설렘 속에 핼러윈 기간을 준비하고 있었다. 인파가 아직 몰리진 않았고 상점도 영업을 시작하기 전이지만 직원들은 곧 있을 핼러윈 데이 전날 밤 장사를 위해 재고를 나르고 가게에 핼러윈 장식을 꾸미느라 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