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시골이라 좋다” 의대 노리는 월 50만원 ‘이 중학교’ [중등 전략 대해부⑥] | 중앙일보
조재형 미래교육 대표는 “국제·자율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학교별로 전형이 천차만별인 데다 연도별로 정원도 다르기 때문에 개별적 접근이 필요하단 얘기다. 서울 송파구에서 13년째 중·고등 입시 컨설팅을 하고 있는 조 대표는 “일단 어떤 학교를 지원할지 정한 다음 그에 맞춰 준비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청심국제중·화산중에 대한 책 『청심노트』 『화산노트』를 펴낸 그는 “코로나19 이전에는 국제중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았지만, 최근에는 자율중 선호도가 올라가는 추세”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