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지율 38.9% 취임 후 최저, 與는 43.1%…김어준 “디커플링” |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공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4~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전화 자동응답(ARS)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1주 전보다 1.3% 포인트 내린 38.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8% 포인트 오른 58.7%, ‘잘 모름’은 2.5%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정례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내려앉은 건 취임 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