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연하 아내, 구찌 누나였다”…호빠에 2억 쏜 女 충격 실체 | 중앙일보
동탄에서 순댓국집을 운영 중인 49세 남성. 6살 난 아들 손을 잡고 경기 성남의 탐정사무소를 찾았다. 그는 지난해 13살 어린 아내가 서울 수유의 호스트바 선수와 데이트하는 현장을 덮친 뒤 상간 소송을 제기했다. 의심의 계기는 두 가지 이유에서 비롯됐다. 아이를 언제 데려갈 거냐는 유치원 원장의 항의성 전화가 잦아졌고, 어느 날 통장을 확인했더니 1년간 2억원이 빠져나갔다. 그런데 아내는 판사에게 “남자친구는 제가 결혼한 사실을 몰랐어요”라며 선수의 결백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