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날두’ 시대 끝나나…호날두 “이번 시즌이 축구인생 마지막” | 중앙일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사진)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시사했다. 호날두는 17일 패션 매거진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아마도 내 축구 인생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 소속팀 알 나스르(사우디아리비아)와 계약이 2027년 6월 끝나는 그는 “멋진 유산을 남기고 싶다”고 했다. 발롱도르를 5차례 수상한 호날두는 개인통산 1000골까지 단 24골만 남겨뒀다. 호날두는 “미래 계획은 모두 세워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