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래서 삼성 임원됐구나’ AI 교육장서 본 충격 장면 | 중앙일보
‘인공지능(AI) 기업에 몰리는 천문학적인 돈이 긍정적 미래를 보장하느냐’는 물음에 최재붕(61)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자본의 선택이 언제나 옳다는 뜻일까. 현재 벌어지는 AI 붐은 지속 가능한 혁명일까, 아니면 30년 전 ‘닷컴 버블’의 재현일까. AI 기술이 인류에게 궁극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인류는 이미 AI를 선택한 듯 보인다. 최 교수는 무엇이 인간의 이런 선택을 이끌었다고 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