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이기고도 韓 못 온 유승준, 세 번째 비자소송도 대법간다 | 중앙일보
가수 유승준(49·미국 이름 스티브 승준 유)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도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유씨는 앞선 두 차례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지만 비자 발급을 거부당해 다시 소송을 냈고, 이번에도 1·2심에서 승소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 측은 이날 서울고법 행정8-2부(고법판사 김봉원·이영창·최봉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 2일 총영사 측 항소와 유씨 측 부대항소를 모두 기각해 1심 판단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