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에 ‘LG세탁기’ 꺼냈다? 삼겹살 굽던 막내, 구광모 야심 | 중앙일보
LG는 이날 황 CEO와의 회동 후 보도자료를 내고 "엔비디아의 아이작 그루트 생태계를 기반으로 레퍼런스 로봇을 공동 개발한다"라며 "LG의 제조 데이터와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기술을 결합해 지능형 자율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표준으로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6월 8일, 젠슨 황 CEO LG가 로봇 외에도 데이터센터, 전장,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사업을 한다는 점도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매력적이다. 재계 관계자는 "젠슨 황 CEO가 이번에 만난 기업들은 모두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사고, 기본적으로 엔비디아 제품을 한국 기업이 구매하는 관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