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평] AGI 시대 심어야 할 나무 | 중앙일보
할리우드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가 대한민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려한 출연진, 흥미로운 이야기, 그리고 특히 처음으로 영화 전체를 70㎜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덕분에 기존 영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몰입감과 방대한 스케일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덕분에 오랜만에 영화관들이 붐비고, 특히 한국 모든 아이맥스 상영관들이 매진될 정도이지만, 해외에선 논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