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안풀리자 “가자 평화”…하마스 수장 만난 트럼프 사위 | 중앙일보
16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서 약속한 60일의 협상 시한이 끝나며 전쟁 장기화가 예고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사진) 평화 특사가 팔레스타인 하마스 지도부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잇따라 만났다. 중동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움직임이란 분석이 나온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16일 쿠슈너가 이집트 엘알라메인에서 칼릴 알하이야 하마스 지도자를 만났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