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잖아” 숏폼 보다 비명…PTSD 부르는 ‘끔찍 알고리즘’ | 중앙일보
네팔 대홍수 이후 시신 등의 모습이 담긴 피해 영상이나 과거 다른 참사 영상에 인공지능(AI)을 덧입힌 허위·조작 정보 등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허위·조작 게시글의 경우 구조나 피해 복구에 지장을 주거나 피해자들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퍼져나가게 하는 등 부작용이 심각하며, 대형 재난 때마다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어 관련 당국과 플랫폼 회사 등의 적극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