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모 중단설에 갈팡질팡 혼란에 빠진 ‘국대 AI’ 개발사 | 중앙일보
국가대표 인공지능(AI)을 뽑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가 최근 중단 논란에 휩싸이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직접 입을 열었다. 배 부총리는 30일 페이스북에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독파모는 계속된다”며 “동시에 프론티어 AI에도 도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독파모는 세계 최고 수준의 ‘소버린 AI’를 개발하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대표 AI 사업으로 현재까지 20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