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여고생 살인’ 장윤기에 사형 구형…“재범 위험성 크다” | 중앙일보
심야 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지검은 31일 광주지법 형사13부(부장 이정호)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채원(17)양을 성폭행하기 위해 납치하려다 살해한 혐의(강간 등 살인)로 구속기소된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신상정보 공개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30년간 위치추적과 전자장치 부착, 보호관찰 명령도 함께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