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열풍에 마침표(dot) 찍나?…오픈AI까지 뛰어든 ‘AI 비서’ 대전 | 중앙일보
AI에이전트(비서) 시장을 둘러싼 경쟁의 판이 커지고 있다. 메타가 출시한 AI 비서 서비스 뮤즈 흥행에 자극받은 오픈 AI가 이 시장에 본격 참전을 선언하면서다. 오픈AI는 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 행사 데브데이(DevDay)에서 24시간 스스로 가동되는 AI 비서 ‘닷츠(Dots)’를 공개했다. 닷츠는 사용자가 한 번 목표를 설정하면 이후 일일이 업무를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연동된 여러 앱을 오가면서 검색, 문서작업, 일정관리 등을 알아서 대신 처리해주는 AI 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