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없는데 운전 지시”…지게차 깔린 20대 예비 아빠의 비극 | 중앙일보
제주시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0대 노동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진 사고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20대 노동자 A씨의 지게차 운전면허 보유 여부와 사업장의 안전수칙 준수,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고와 관련해 하귀농협은 "이번 사고로 큰 슬픔을 겪고 있는 유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원에 성실히 임하고 유족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