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야심차게 선보인 미 정부 챗봇, 되레 트럼프에 뒤통수 | 중앙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야심차게 선보인 미 연방정부의 챗봇 웹사이트 ‘아메리카닷거브’(America.gov)가 트럼프의 기존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답을 하다가 돌연 입장을 바꿔 뒷말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는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아메리카닷거브 공개 행사에서 “이를 통해 연방정부는 더 이상 국민의 앞을 가로막지 않고 오직 국민에게 봉사하게 된다”며 “초지능(SI, 트럼프가 인공지능을 바꿔 부르는 말)으로 할 수 있는 일의 예고편에 불과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