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가장 보편의 환상’ 12월 개막…캐스팅 공개 | 중앙일보
아티카 컴퍼니가 기획·제작하는 창작뮤지컬 ‘가장 보편의 환상’이 오는 12월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가장 보편의 환상’은 지역의 작은 극장에서 살아가는 배우 ‘서기우’가 오랜 친구이자 배우인 ‘남윤서’와 함께 시작한 즉흥극을 통해 자신의 삶과 기억을 다시 마주하는 작품이다. 네 명의 ‘플레이어’는 기우의 삶을 스쳐 간 여러 인물로 변주되며 현재와 과거, 현실과 환상을 넘나든다. 작품은 서기우가 들려주는 기억의 모호함을 통해 인간이 자신의 삶을 기억하고 해석하며 스스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에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