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투병’ 브루스 윌리스, 데미무어와 막내딸 결혼식 참석 | 중앙일보
전두측두엽 치매(FTD)를 앓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막내딸 탈룰라 윌리스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전처 데미 무어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딸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결혼식장 맨 앞줄 신부 부모 좌석에 앉아 있는 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이 담겼다. 브루스 윌리스는 딸을 바라보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또 다른 흑백 사진에서는 페도라 모자와 셔츠 차림의 브루스 윌리스가 탈룰라의 어깨를 감싸고 사위 저스틴 에이스의 손을 잡은 채 미소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