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의 죄책감에 매몰” 정선희, 슬픔 극복하게 한 ‘인생책’ | 중앙일보
코미디언 정선희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뒤 오랫동안 자신을 짓눌렀던 슬픔과 자기연민에서 벗어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성공한 개그맨들이 남몰래 읽는 인생 책 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선희는 김영철과 함께 각자의 인생 책을 소개하며 상실의 아픔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선희가 소개한 책은 박완서 작가의 『한 말씀만 하소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