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자 2026] 류현진 친필 사인볼에서 인터빅스 유치전 유니폼까지…애장품 기증 이어져 | 중앙일보
‘위아자 나눔위크 2026’에 따뜻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해리 왕자가 시작한 인빅터스 게임 관련 유니폼과 프로야구 선수들의 사인볼 등 다양한 스포츠 기증품들이 새 주인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올해 6월 런던에서 열린 '2029년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전 과정에서 유치위원장으로서 직접 착용했던 팀코리아 유니폼을 기증했다. 인빅터스 게임은 영국 해리 왕자가 부상이나 질병을 겪은 군인과 참전용사들의 회복 및 재활을 돕기 위해 2014년에 시작한 국제 스포츠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