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만에 시진핑 본 푸틴 “영구 비자 면제” 제안…시베리아 가스관 논의할 듯 | 중앙일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1일 오후(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중국 관영 신화사와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협력은 모든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중국이 필요로 할 경우 양국 간 상호 비자 면제 협정을 영구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