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3조 쓸 때 일본인 4조 썼다…대일 여행적자 역대 최대 | 중앙일보
한국인의 일본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대일 여행수지 적자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일본 여행수지는 코로나19 확산기였던 2020년 3억6870만 달러(약 5670억원), 2021년 1억2990만 달러(약 2000억원)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2년 5억7570만 달러(약 8850억원) 적자로 전환됐다. 일본 여행지급액은 2021년 7억3110만 달러(약 1조1200억원)에서 2022년 19억5540만 달러(약 3조원)로 증가한 뒤 2023년 60억8700만 달러(약 9조3600억원), 2024년 72억7710만 달러(약 11조1800억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