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역전 이끈 ADR 상장 기대감 솔솔…SK하이닉스, 100조원 AI 투자 실탄 쌓는다 | 중앙일보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에 쏟아붓고 미국 AI 생태계와 연결고리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ADR 상장을 통해 확보한 대규모 달러를 바탕으로 투자 여력을 키우고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좁히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반도체 업계에선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을 1990년대 미국 자본시장에 진출한 반도체 기업 ASML과 TSMC와 비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