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우디 꺾고 월드컵 본선행 희망 이어가…이현중·여준석 43점 합작 | 중앙일보
한국 농구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본선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대표팀은 3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사우디와의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2차전에서 사우디를 85-72로 물리쳤다. 마줄스호의 에이스 이현중(무소속)이 3점 3개를 포함해 팀 최다 25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9개를 잡아내며 제 몫을 다했다. 한국의 또 다른 간판 스타 여준석(시애틀대)은 18점을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