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보려고 1박 200만원…한강변 호텔 ‘예약 대란’ | 중앙일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여의도와 한강변 주요 호텔에 예약이 몰리고 있다. 불꽃을 볼 수 있는 객실은 1박 가격이 200만원을 넘었고, 객실에서 불꽃이 보이지 않는 호텔도 투숙률이 90%를 웃돌고 있다.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오후 8시부터 영국·미국·한국 3개국 불꽃팀의 공연이 이어지고 한국팀이 오후 8시40분부터 약 30분간 피날레를 장식한다. 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콘래드 서울의 축제 당일 객실 투숙률은 약 9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