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공연·K-컬처의 만남…‘2026 하남 이성산성문화제’ 폐막 | 중앙일보
하남의 역사문화유산에 공연과 미디어, K-팝, 체험 콘텐트를 더한 ‘2026 하남 이성산성문화제’가 2만1000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미사호수공원과 이성산성 일원에서 열린 이번 문화제는 ‘하남의 역사, 미래를 두드리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성산성에서 출토된 고대 타악기 ‘요고(腰鼓)’를 핵심 소재로 삼아 역사와 공연, 미디어, K-컬처, 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트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