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가 11월 5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성신학원 창립 90주년 기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신 윈드 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를 열었다. 공연에는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성신 윈드 오케스트라’는 성신여대 음악대학 기악과 재학생들로 구성됐다. 김동수 기악과 교수가 지휘를 맡았고 피아니스트 윤하영 학생과 소프라노 이지인 학생이 협연했다. 2부에서는 73명으로 구성된 ‘성신 콘서트 콰이어’가 합창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