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칼끝, 인사 부서까지 미쳤다…“역할 재정의 못하면 멸종” | 중앙일보
인공지능(AI)의 영향이 인사(HR) 부서로까지 미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AI가 HR 부서에 존재론적 위기를 안겨주고 있다”며 “그동안 해고를 통보하는 역할을 맡아왔던 HR 전문가들조차 자신의 역할을 재정의하지 않으면 일자리를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AI가 이력서 분류와 복리후생 문의 응대 등 HR 부서의 핵심 업무를 빠르게 자동화하면서 현장에서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