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 많이 먹는 여성일수록 조심”…섬뜩 연구 결과 나왔다 | 중앙일보
25일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유인선 이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진은 ‘육류 종류별 섭취량과 암종별 사망률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남성의 경우 붉은 고기를 가장 많이 섭취한 집단이 가장 적게 섭취한 집단보다 위암 사망 위험이 52% 낮았다(위험비 0.48). 여성의 경우 내장육을 비교적 많이 섭취한 집단이 가장 적게 섭취한 집단보다 유방암 사망 위험이 2.57배, 췌장암 사망 위험이 1.83배 높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