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외교 오른팔’에 쓴소리까지…‘전대 꼴찌’ 송영길의 종횡무진 | 중앙일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선 ‘꼴찌’였지만, 이후 행보는 남다르다. 송영길 의원이 최근 정치권에서 적잖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송 의원이 최근 활약하는 무대는 외교 분야다. 그는 지난달 1일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오른팔’ 격인 평화외교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 특히 한·미 동맹 위기론 속에 구원투수로 뛰어들었다. 송 의원은 이달 중 한미의원연맹 공동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