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계란 끊어도 소용없다…아토피 가려움 없애준 ‘이 한식’ | 중앙일보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엔 아토피 증상이 폭발한다. 피부가 건조해져 더 가렵고 발진이 돋고 긁으면서 진물이 생긴다. 이렇게 매년 아토피로 고생하면 스테로이드 연고라는 '정공법'에 의문을 품게 된다. 대신 피부 독소를 빼준다는 천연 제품에 혹하기 쉽다. 하지만 정민영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아토피가 심해졌다고 목초액·숯가루를 탄 물에 씻으면 약해진 피부를 자극해 피부 염증이 걷잡을 수 없게 번진다”고 말했다. 아토피로 가장 괴로운 증상이 가려움증인데 더 가려워진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