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첫날인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을 찾아 출근길 청년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며 가입을 독려했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으로 일정 소득 또는 매출 요건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청년미래적금은 자산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동반자이자 희망의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의 자산 형성은 개인의 저축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투자"라고 말했다.